'이더리움 킬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급성장하고 있는 솔라나(SOL)가 8월 한달동안 놀라운 시세 상승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가총액 300억달러를 돌파,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 8위를 단숨에 꿰찼다.
SOL, 8월 한달간 3배 급등..시총 8위 등극
1일 가상자산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8월31일 SOL은 108.5달러(12만5599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월31일 36.8달러(4만2599원) 대비 195% 상승한 가격이다. 시가총액도 315억7800만달러(36조5546억9280만원)까지 상승해 가상자산 시총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다.